초크보이의 황홀한 손글씨 세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크보이의 황홀한 손글씨 세계 오랜만에 칠판 글씨를 써보니 재미있다. 분필가루가 쓰르르 떨어지는 느낌이~ 써보니까 잘 써지지 않고 지저분하다. 재료에서 시작부터 알파벳 따라서 쓰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칠판에 글씨만 잘써도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느낌이 좋다. 첫번째 시작은 레터링부터 시작한다. 역시 글씨를 잘써야 하므로, 고딕체, 필기체, 테두리글자, 서체 변형이 있다. 역시 필기체가 좀 느낌이 있고 멋져보인다. 테두리 글자는 입체적이라서 꼭 따라서 써보고 싶다. 저자가 직접 작업한 여러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글씨체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고 연습하다보면 멋진 글씨체를 쓸 수 있을 것 같다. 분필로는 두께감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럭저럭 글씨 연습도 해보고 일러스트 연습도 해보았다. 저자가 쓰는 분필이 깔끔하고 잘 써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