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파멸로 이끌 【제로의 서의 사본】을 만들어 세상에 퍼뜨린 수수께끼의 조직 [불완전한 숫자(세스톰)].희대의 천재 마녀 제로와 짐승 용병은 그 조직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제로의 고향인 [초승달 숲]으로 향하던 도중, 타고 있던 화물선이 망망대해의 폭풍에 휘말리고 만다.―간신히 살아남아 도착한 땅. 그곳은 신성한 용이 산다는 ‘흑룡도’라는 화산섬이었다.【제로의 서의 사본】을 한시라도 빨리 회수해야 하는 두 사람. 하지만 뜻하지 않게 발이 묶여버린 그 섬에는 놀랍게도 ‘마법’이 보급된 나라가 존재하고 있었는데….화제의 걸작 판타지 제4탄!--------------------------------------------------------------------------------지인으로 부터 추천 받은 작품이라 기대를 많이 했지만,생각보다 흡입력이 없어 판타지 장르의 단점이 드러나는 느낌.남주 위치에 있는 짐승 용병도 작화가 너무 귀엽다... 안무서워... ㅋㅋ그래도 사건 전개의 개연성이 있고,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강해이런 느낌의 라노벨에 흥미가 있다면 굉장히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세계를 파멸로 이끌 【제로의 서의 사본】을 만들어 세상에 퍼뜨린 수수께끼의 조직 [불완전한 숫자(세스톰)].
희대의 천재 마녀 제로와 짐승 용병은 그 조직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제로의 고향인 [초승달 숲]으로 향하던 도중, 타고 있던 화물선이 망망대해의 폭풍에 휘말리고 만다.
―간신히 살아남아 도착한 땅. 그곳은 신성한 용이 산다는 ‘흑룡도’라는 화산섬이었다.
【제로의 서의 사본】을 한시라도 빨리 회수해야 하는 두 사람. 하지만 뜻하지 않게 발이 묶여버린 그 섬에는 놀랍게도 ‘마법’이 보급된 나라가 존재하고 있었는데….
화제의 걸작 판타지 제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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