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히로라는 캐릭터가 불쌍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다 본인이 원치 않았지만 외계인에 의해서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사고에 휘말리기도 하고 스톡홀름 증후군에 의해 외계인에게 고백을하게되는 그런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였다 개인적으로 개그를 좋아하기 때문에 즐겁게 본 내용같았다
냐루코 일행이 마히로 곁으로 온 지 벌써 곧 한 달. 농밀한 하루하루에 체감상으로는 4년 정도 지난 듯한 기분이 들었다.
분주한 나날이 완전히 당연한 일상이 되었고, 결국 이 이상한 관계도 계속 이어질 거라 생각하던 차에 타마오가 어떤 제안을 했다. 자신도 온 힘을 다해 응원할 테니 냐루코와의 관계를 더욱 진전시켜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좀처럼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던 마히로였지만, 진지하게 응원해주는 타마오가 등을 밀어준 덕분에 마음을 굳게 먹고 냐루코와의 데이트에 도전한다. 하지만 그때의 마히로는 알 도리가 없었다. SAN수치가 핀치에 몰리는, 예상치도 못한 사태가 그 앞에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는……!
우주 사신 혼돈 (러브)코미디 제12권!
프롤로그
1. 엄청나게 형언하기 어렵고, 믿을 수 없이 딱한
2. 애집(愛執) 데이트
3. 냐루코양@기어오지않아
4. 좋아해, 좋아해, 정말 좋아해
끝맺음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