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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지라시 10주년 기념 특대호


내용을 보면 왜 르 지라시가 10주년이나 존재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단순히 가벼움을 추구하는 경우는 많지만 르 지라시는 깊이가 있었엇 독자를 택 내용에 계속 빠져 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저 또한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내용에 빠져 집중해서 계속 볼게 되었습니다.르 지라시가 10주년이 되었다고 하니 축하드리고 다음편도 많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르 지라시 10주년 기념 특대호

1. 스페셜 청정무구 인터뷰
일본 미스터리의 성장은 밖으로 밀려난 작가들의 결속력 덕분입니다. -독자 원정대
2. 출판계 미담
내 돈 내고 이게 무슨 개고생인지 모르겠다. -김홍민 (마포 김사장)
3. 원정대 래포트
1) 만우절 거짓말이 아니었다. - 박서영 (독자 원정대)
2) 잊을 수없는 대사건 - 이정민 (독자 원정대)
3) 역시 검색보다는 독서가 진리 -한정림 (독자 원정대)
4. 어떻게 팔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5. 매일매일 조금씩 글을 쓴다는 것 - 김홍민 (국문과 졸업자)
6. 마포 김사장이 물어봅니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은아에게는 뭔가 특별한 똘끼가 있다 - 마포 김사장
7. 떼를 써서 받은 창립 10주년 기념 덕담
1) 류승완(영화감독)
2) 변정수(미디어평론가)
3) 박상준(서울 SF아카이브 대표)
4) 금정연(서평가)
5) 공원국(춘추 전국 이야기 저자)
6) 김봉석(에이코믹스 편집장)
7) 김탁환(소설가)
8) 백민석(소설가)
9) 변영주(영화감독)
10) 차형석(시사in 기자)
11) 박현주(번역가)
12) 정희진(정희진처럼 읽기 저자)
8. 광고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