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가서 재미난 책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답니다.
부주팜어린이 머리 쓰는
그림책 입니다.
아이들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요렇게 총 다섯 권이네요.
다른 시리즈가 또 있는지는
모르지만요^^
구입한지 한참 되었는데 이제야 글로
남겨요.
아이들이 생각 날 때마다 잘 활용하고
있어요.
오늘은 머리를 맞대고 둘이서 열심히
풀어보고 있길래 사진으로 남겨봤어요.
오늘 활용한 머리 쓰는 그림책은
<우당탕탕 원시시대>랍니다.
지금 큰애는 잠이 들었는데 둘째는
안자고 있어요.
오늘 낮잠을 자서 그런지 피곤하지
않은가봐요.
열심히 <우당탕탕
원시시대>를 풀고 있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놀이가 함께
해요~
오늘 하루 종일 노느라 바빴는데
저녁시간은 <머리 쓰는 그림책>과 함께 해피한 시간 보냅니다.
특히 둘째가 좋아해요~
아직은 형아의 허락을 받고 나서
활용하지만 사이좋게 보는 날도 많답니다.
원래는 둘째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는데
늘 형아 몫이 되네요.
그래도 동생에게 알려주며 사이좋게
활용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머리를 식혀주는
책인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다른 책들도 잘 활용해야겠어요~
다양한 놀이로 신나게 ‘두뇌 트레이닝’!
책 속 주인공들과 모험을 하다 보면 집중력과 관찰력, 성취감이 자라나요!
머리 쓰는 그림책 은 놀이를 하면서 저절로 머리를 쓰게 되는 재밌는 놀이책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몬스터로 가득 차 버린 세상, 이상한 동물들이 가득한 세상, 우당탕탕 원시세계에서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다 보면 아이들도 모르는 사이에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이 저절로 자랍니다. 또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스스로 문제를 풀었다’는 성취감을 얻게 되지요.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다양한 퀴즈로 구성된 ‘이야기 놀이책’!
아이들은 같은 유형의 퀴즈가 반복될 경우 쉽게 지루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해 놓았습니다. 또 이야기의 주인공을 어린아이들로 설정하여,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동질감을 느끼고 능동적으로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아라, 마루와 함께 동물 찾기, 길 찾기,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똑같은 것 찾기, 범인 찾기, 물건 찾기, 몸 연결하기 등 풍성한 퀴즈를 풀면서 엄마 없이도 스스로 놀이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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