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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사랑하다보면 헤어질 때가 있다.

그럴때,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고 말하자.

사랑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사랑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고.

살면서 당신을 만난 것이 가장 좋았다고.

그래서 너무나도 고맙다고.

 

인생에 뜻을 세우는데 있어​​늦은 때라곤 없다​​​​

 

그렇게 이별의 인사를 하자.

헤어짐은 끝이 아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이 다시 시작되고

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권소연의 <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중에서

 

먼저 꿈이 있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